UAE 순방 후속조치 및 중동 시장 진출방안 논의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아랍에미리트(UAE) 순방서 거둔 중소·벤처기업 분야 성과를 민간과 공유하고 후속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3일 '중동 성과사업 민관 TF'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달 15일 중동 순방에서 UAE 경제부 장관과 양국 정상회담에 참석해 '중소기업 및 혁신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중기부와 민간 전문가,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관계자들이 강남 팁스타운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중기부가 순방 시 UAE 경제부와 체결한 중소기업 및 혁신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와 관련한 후속 조치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UAE 순방 후속 조치뿐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진출방안과 협력사업까지 다뤄졌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번 순방의 후속 조치를 치밀하게 이행하고 추가적인 중동지역 협력사업을 발굴해 중동에서 우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정책 수단과 자원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강민성기자 kms@dt.co.kr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에서 타니 알 제요우디(Thani Al Zeyoudi) UAE 무역부 특임장관과 면담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에서 타니 알 제요우디(Thani Al Zeyoudi) UAE 무역부 특임장관과 면담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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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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