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장에서는 스크린도어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이었지만 A씨는 공사가 이뤄지지 않은 지점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는 안전요원도 있었으나 멀리 떨어져 있어서 A씨 투신을 막지 못했다.
이 사고로 서울 방면 급행 전동차 운행이 한때 중단됐으며, 사고 전동차 승객 200여 명은 다른 선로 후속 전동차로 갈아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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