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자신을 "성공을 위해 실패를 경험해 본 정치인"이라며 일본 프로야구의 전설 재일동표 야구선수 장훈을 소환했다.
황 후보는 11일 자신의 사회연계망서비스(SNS)에 "이제 작은 언덕을 하나 넘었다"며 "새로운 여정을 맞이하니 재일동포 야구선수 장훈씨가 한 말이 생각난다. '3할 타자라는 이름은 7번의 죽음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어떤 분은 제가 실패한 정치인이라고 이야기 한다"며 "눈앞의 시련은 잠시 그 순간일 뿐이다. 저의 정치여정에 실패는 과정일 뿐 끝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 정치를 그만 뒀다면 '실패한 정치인'으로 남았겠지만 아직도 정치를 하고 있으니 '성공을 위해 실패를 경험해 본 정치인'"이라며 "두려워하지 않고 정통보수의 가치와 소신을 지키면서 정치를 해 나가겠다"고 자신했다.
그는 "정치를 계속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시는 당원 동지 여러분 때문"이라며 "당 대표가 된다면 제대로 된 정통보수의 가치를 실현하고, 윤석열 정부가 성공한 정권으로 역사에 남을 수 있도록 총선 승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 당 대표 후보(가나다순)는 3·8 전당대회 본경선에 올랐다.
4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본경선에는 김병민·김용태·김재원·민영삼·정미경·조수진·태영호·허은아 후보 등 8명이 진출했다.
청년최고위원 한 자리를 놓고는 김가람·김정식·이기인·장예찬 후보 등 4명이 본선에서 경쟁한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황교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황교안 페이스북
황 후보는 11일 자신의 사회연계망서비스(SNS)에 "이제 작은 언덕을 하나 넘었다"며 "새로운 여정을 맞이하니 재일동포 야구선수 장훈씨가 한 말이 생각난다. '3할 타자라는 이름은 7번의 죽음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어떤 분은 제가 실패한 정치인이라고 이야기 한다"며 "눈앞의 시련은 잠시 그 순간일 뿐이다. 저의 정치여정에 실패는 과정일 뿐 끝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 정치를 그만 뒀다면 '실패한 정치인'으로 남았겠지만 아직도 정치를 하고 있으니 '성공을 위해 실패를 경험해 본 정치인'"이라며 "두려워하지 않고 정통보수의 가치와 소신을 지키면서 정치를 해 나가겠다"고 자신했다.
그는 "정치를 계속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시는 당원 동지 여러분 때문"이라며 "당 대표가 된다면 제대로 된 정통보수의 가치를 실현하고, 윤석열 정부가 성공한 정권으로 역사에 남을 수 있도록 총선 승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 당 대표 후보(가나다순)는 3·8 전당대회 본경선에 올랐다.
4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본경선에는 김병민·김용태·김재원·민영삼·정미경·조수진·태영호·허은아 후보 등 8명이 진출했다.
청년최고위원 한 자리를 놓고는 김가람·김정식·이기인·장예찬 후보 등 4명이 본선에서 경쟁한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