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한국후지필름BI)는 오는 9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되는 디지털 인쇄 및 후가공 장비 전문 전시회 '2023 디지털 프린팅 트렌드 페어'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디지털출력복사업협동조합에서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된다. 디지털 인쇄와 후가공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국내 유일의 전시회로, 국내외 디지털 인쇄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디지털 인쇄 장비와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국후지필름BI는 이번 전시회에 참여해 전문 출력 업체는 물론 교재 제작, DM 제작 등에 특화된 소규모 출력 업체와 같은 퀵프린트 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효율적인 생산 프로세스 구축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디지털 인쇄 솔루션과 장비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학교나 카페, 편의점, 공유오피스 등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무인과금솔루션'을 비롯해 한국어·일본어·중국어·영어 등 총 8개 언어로 지원돼 논문 번역 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스캔번역솔루션', 디지털 인쇄 자동화 프로세스를 구축해주는 '프리플로우코어' 등 작은 공간을 효율적인 작업 환경으로 만드는 솔루션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전문 인쇄 작업부터 비즈니스 업무 영역까지 폭넓게 지원하는 80매급 디지털 컬러 인쇄기와 고성능 A3 컬러 복합기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 제품은 빠른 출력 속도와 고해상도 인쇄 품질을 자랑하는 '아페오스 C8180'과 뛰어난 보안 기능 및 높은 생산성을 갖춘 '아페오스 C7070' 2종이다.

김현곤 한국후지필름BI 영업본부장은 "국내 디지털 인쇄 업계 고객들과 만나 최적의 생산 환경을 위한 고민을 나누고 상생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이번 전시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쇄 시장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과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지털 인쇄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전혜인기자 hye@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