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전년 대비 27%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마케팅, 운영비 증가에 따라 각각 91%, 9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애니팡 IP(지식재산권) 리브랜딩을 위한 마케팅 확대, 신작 개발을 위한 신설 자회사 2곳의 인력증가에 따른 인건비 등 연구개발비·운영비 확대가 반영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올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신작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1분기에는 위믹스 플레이를 통해 P&E(Play and Earn·즐기면서 돈 버는) 게임 '애니팡 블라스트', '애니팡 터치', '애니팡 코인스' 등 3종을 해외에 출시한다. 해외에서 이들 게임과 연동할 멤버십 서비스 '애니팡 클럽'은 출범을 앞두고 글로벌 시장에서 SNS 가입자를 확대고 있다. 하반기에는 애니팡 IP의 계보를 이을 신작 2종을 비롯해 퍼즐형 RPG(역할수행게임)를 표방한 창사 이래 첫 미드코어 장르 신작 등 6종의 신작을 국내외에 선보인다.
이호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국내외 신작과 신사업 개발에 돌입한 지난해 선행한 다양한 중장기 투자가 가시화되고 신작 출시가 본격화될 올해부터 국내외 실적과 서비스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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