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평범한 유족을 투사로 만드는 이 정권의 무책임하고 비정한 행태에 분노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참사 이전에도 참사 당시에도 그리고 지금까지도 국가의 책임은 실종됐다"며 "'10월 29일'을 고통으로 만든 그 책임을 반드시 묻고 진실을 밝히겠다. 이를 위해 끝까지 함께 싸우겠다"고 전의를 불태웠다.
이날 추모제에는 민주당과 정의당 의원 수십 명이 참석했다.
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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