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 중고차업체 케이카는 전국 47개 직영점에서 '직영점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직영점 차량 구매 시 타던 차를 해당 직영점에 매각하면 20만원을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이다.
이용 방법은 구매할 중고차를 선택한 후 타던 차를 가지고 해당 직영점을 방문하면 된다. 고객이 타고 온 차량은 매입 전문 차량평가사가 진단해 매입가가 산정되며, 고객이 최종 매각을 결정하면 구매할 직영차 금액에서 20만원을 할인 받는다. 예를 들어 구매할 직영차가 2000만원, 내 차 매입가가 1000만원일 경우 직영점 보상판매 20만원 할인을 적용받아 실 결제 금액은 980만원이 된다.
회사는 고객이 차량 구매와 처분을 동시에 해 거래 시간을 절약하고, 기존 차량 매각 대금을 새로운 차량 구매 대금에서 제한 가격으로 구입해 차량 구매 비용 부담을 바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출 이용 시에도 거래 대금을 줄일 수 있어 한도나 이자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케이카는 중고차 시장 전체의 거래를 추적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세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예측하는 PMS(가격 매니지먼트 시스템)를 기반으로, 해당 차량의 실제 내·외부 상태를 현장에서 차량평가사가 점검해 이를 반영한 최종 견적을 고객에게 제시한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직영 중고차업체 케이카는 전국 47개 직영점에서 '직영점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케이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