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 디지털 시대 10대 유망기술 제시
AI 보안기술, AI 기반 소재 개발 등 뽑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빅데이터와 딥러닝 기반의 예측 모델을 활용해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주도할 미래기술 10선을 선정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빅데이터와 딥러닝 기반의 예측 모델을 활용해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주도할 미래기술 10선을 선정했다.
AI(인공지능)와 결합한 6G, 디지털 트윈 도시 등이 미래 디지털 혁신을 이끌 기술로 꼽혔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일 빅데이터와 딥러닝 기반의 예측모델을 활용해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주도할 미래기술 10선을 제시했다.

디지털 전환 기반 기술로는 △AI와 결합한 무선통신(5G·6G) △무인항공기가 지원하는 3D 네트워크 △디지털 트윈 구현을 앞당기는 물리학과 AI 결합 △적대적 공격을 방어하는 AI 보안기술 △양자 특성 기반의 컴퓨팅·네트워킹 기술 등이 선정됐다. 디지털 전환 기술의 분야별 적용 기술로는 △디지털 혁신 기반 헬스케어 패러다임 전환 △AI 기반 소재 개발 분야 디지털 혁신 △사용자 맞춤형 자율주행기술 △디지털 트윈 도시 △디지털 혁신기술 기반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 등이 포함됐다.

선정된 기술은 2020년대 후반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성장 과학기술 후보군 208개에서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이끌 32개 유망기술을 도출한 뒤, 디지털 전환 기반기술(5개 기술군, 7개 세부기술), 디지털 전환기술의 분야별 적용(5개 기술군, 25개 세부기술) 등으로 분류·선정됐다.

김소영 KISTI 미래연구팀장은 "보다 진보된 예측방법론을 활용해 사회 이슈와 메가 트렌드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사회적 맥락을 고려한 예측한 결과를 토대로 미래기술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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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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