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카페 '케미스토리'
일자리·사회적 자립 등 지원

롯데케미칼은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사내 카페인 '케미스토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오전 실시된 개점 행사에는 장애인 바리스타 6명과 황진구 기초소재사업 대표, 장애인고용공단, 사회적 기업 히즈빈스 관계자 등이 참석해 카페 개점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케미스토리에 바리스타로 채용된 직원들은 전문교육을 이수했다.

롯데케미칼 직원들에게 양질의 커피와 음료 등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황 대표는 "청년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더욱 의미 있는 카페가 될 것 같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 노력과 지원 방안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고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회사는 이번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외에도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있다. 2018년부터 난치성 질환 장애 아동의 심리정서발달과 환아 부모의 병간호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음악 치료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 또 사업장이 위치한 여수, 울산, 대산 등의 지역 내 취약 계층 지원과 소방관 복지증진 위한 이동 상담 차량 등을 기증하고 있다. 박한나기자 park27@dt.co.kr



롯데케미칼 잠실 본사에서 1일 진행된 사내 카페 케미스토리 개점 행사에서 황진구(가장 오른쪽) 기초소재사업 대표가 바리스타들과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제공.
롯데케미칼 잠실 본사에서 1일 진행된 사내 카페 케미스토리 개점 행사에서 황진구(가장 오른쪽) 기초소재사업 대표가 바리스타들과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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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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