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은 청소년 대상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 '아산 유스프러너'의 2023년도 참여학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아산 유스프러너는 아산나눔재단의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청소년이 기업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방식을 적용한 팀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했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는 30개 초등학교를 새로 선정한다. 여기에 170개 중고등학교를 모집해 총 200개 학교를 뽑을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기업가정신 교육 운영을 희망하는 전국 초중고등학교로 한 학급당 20~30명 내외의 학생이 교육에 참여 가능해야 한다.

지난해 아산 유스프러너는 전국 100개 중고등학교에서 약 2200여 명이 참여한 바 있다.

장석환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아산 유스프러너 모집 학교 대상을 초등학교까지 확대하며 올해 본격적으로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지난해 연말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바탕으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모든 청소년이 체계적인 기업가정신 교육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아산나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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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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