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반기 SBI저축은행이 수용한 금리인하요구권은 7346건, 이자감면액은 19억1700만원이다. 하반기에는 8277건을 수용했고 16억7700만원의 이자를 감면했다.
이는 저축은행 업계 전체 수용건수와 이자감면액의 50%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SBI저축은행이 저축은행 업권에서 차지하는 자산 비중(약 10~11%) 대비 압도적인 수치란 설명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금리인하요구권 수용으로 금융소비자의 금리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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