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0조4600억원, 영업이익 4조3100억원을 거뒀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7.97%, 영업이익은 68.95% 각각 감소한 숫자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8.23%, 영업이익은 60.32% 각각 줄었다.
한편 지난해 연간으로는 매출액 302조2314억원, 영업이익은 43조376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해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연매출 300조원을 넘는 기록을 세웠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6% 하락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