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는 지난해 개정된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을 철저하게 준수하기 위한 신규 기능과 실무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솔루션은 빅데이터 활용이나 마이데이터 사업 등에서 재식별 위험 및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 없이 안전한 데이터 가명·익명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DID는 개정 가이드라인에 맞춰 공통, 확대, 잔여결합 등 다양한 결합과 모의결합을 지원한다. 다양한 형태의 모의결합을 위한 결합 키 샘플과 미결합 키 샘플 추출 기능도 제공한다. 변경 가이드라인에 따른 일련번호 생성 알고리즘도 개선됐으며, 주기적·반복적 결합을 위한 시계열 연결키 기능도 선보인다.
아울러, 가명정보 처리 실무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명정보, 가명정보 접근권한, 가명정보 파기 등 6종의 관리대장과 기타 각종 활용 목적에 따른 신청서와 점검표, 계획서 등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위험도 검토 기능 향상을 위해 IQR(사분범위)비교, 특이치 데이터 분포도 등 차트 시각화와 컬럼 분석 성능을 개선하고 컬럼별 위험도 기초 정보도 제공한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가명정보 처리는 컴플라이언스 준수가 까다롭고 실무가 복잡하고 어려워 실제 빅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려는 기관 및 기업을 힘들게 한다"며 "이에 더 완벽하고 쉬운 가명처리를 돕는 새로운 ADID를 선보인 파수는 앞으로도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혁신으로 관련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