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개당 3000만원에 육박하고 있다. 30일 오전 3시 20분 기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1비트코인 가격은 2970만5000원으로 일주일 전인 23일 종가 2860만9000원 대비 4% 오른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 가격도 203만2000원에서 소폭 상승한 204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올 들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등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통화 긴축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일 2112만3000원에서 지난 29일에는 2979만5000원으로 한 달이 채 안돼 41%가량 치솟았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 따라 가상화폐 상승세 지속 여부가 판가름 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연준은 작년 12월 열린 직전 FOMC 회의에서 빅 스텝(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을 밟았지만, 이번 회의에서는 보폭을 줄여 베이비 스텝(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같은 기간 이더리움 가격도 203만2000원에서 소폭 상승한 204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올 들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등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통화 긴축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일 2112만3000원에서 지난 29일에는 2979만5000원으로 한 달이 채 안돼 41%가량 치솟았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 따라 가상화폐 상승세 지속 여부가 판가름 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연준은 작년 12월 열린 직전 FOMC 회의에서 빅 스텝(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을 밟았지만, 이번 회의에서는 보폭을 줄여 베이비 스텝(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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