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31일자로 공공기관 혁신계획에 따른 기관 생산성·효율성 향상과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등에 대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디지털 정책이행에 대한 동력 확보와 조직·인력의 슬림화에 따른 효율적인 업무수행에 역점을 뒀다.

KCA는 경영기획·지원 조직의 유사기능 통폐합 및 업무 재배치를 했다. 3실 7본부 4단 31팀 2센터였던 본사는 2단 4팀을 감축해 3실 7본부 2단 27팀 2센터로 재배치했다. 지방은 10본부 13팀 6사업소에서 9본부 12팀 6지사로 규모를 줄였다. 본사 개편은 이달부터, 지방은 7월부터 적용한다.

또 정부의 디지털정책과 국민의 디지털생활 지원을 위한 '디지털통신융합본부'를 개편·신설했다.

정한근 원장은 "KCA는 정부혁신계획 이행은 물론, 디지털 전략 등에 대응한 선제적인 조직체질 개선에 중점을 뒀다"며 "생산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조직 혁신으로, 디지털인프라 환경을 조성하는 ICT전문기관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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