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중소가전업계가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특히 안마의자와 음식물처리기 등 집안일 부담을 줄여주고 건강을 챙겨줄 수 있는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오는 22일까지 자사몰 코웨이닷컴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대상으로 세뱃돈 증정과 함께 다양한 명절 선물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설 맞이 대잔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를 위한 할인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는 2월까지 비렉스 시그니처 안마의자를 포함한 안마의자 3종을 대상으로 신규 렌탈 고객에게 약정 기간 동안 최대 6개월의 렌탈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며, 일시불 구매 시 최대 100만 원을 할인해 준다. 또 대표적인 '편리미엄' 제품인 노블 인덕션 제품의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대유위니아그룹 위니아에이드도 전국 위니아 전문점에서 월말까지 '계묘년 새해 첫 세일'을 진행한다. 주력 제품인 김치냉장고 딤채를 비롯해 명절 선물용으로 좋은 위니아미 눈·복부 마사지기, 위니아 리얼 카본 매트 등이 제품별 최대 46%까지 할인된다.
국내 올인원 로봇청소기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로보락도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G마켓·옥션 설빅세일'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 결과 전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로봇청소기 7종과 무선 청소기 2종을 포함해 총 9종의 청소기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으며, 특히 올인원 로봇청소기 로보락 S7 MaxV 울트라는 G마켓, 옥션 합산 기준 총 63억원의 매출을 거두며 단일 제품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스마트카라도 설 명절을 맞아 음식물처리기 구매고객에게 주력 제품을 할인 판매하고 사은품을 제공하는 '웰컴카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제품 스마트카라 400 프로 또는 스토리지 타워 패키지 상품, 대용량 제품인 이노베이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모바일 상품권과 에코필터를 혜택으로 제공한다. 전혜인기자 hye@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