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총 1만5940명이 접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도(1만5413명)보다 527명(3.4%) 증가한 규모다.

다만 1차 시험 합격자를 전년보다 400명 늘리기로 하면서 경쟁률은 전년 7.01 대 1에서 6.13 대 1로 낮아졌다.

접수자 성별을 살펴보면 남성이 54.6%, 여성은 45.4%였다. 여성 접수자 비중은 2019년 34.3%, 2020년 37.4%, 2021년 41.2%, 지난해 44.6%로 매년 상승하고 있다.

접수자 평균 연령은 만 26.5세으로 전년(만 26.3세)과 유사하고, 연령별 비중은 20대 후반 41.0%, 20대 전반 40.6%, 30대 전반 8.9% 순이다.

1차 시험은 다음 달 8일 서울 및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지에서 치러진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4월 7일이다.강길홍기자 slize@dt.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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