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강영미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아발론 할리우드에서 진행된 'FITNESS AMERICA WEEKEND 2022 Hollywood(2022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머슬마니아 하반기 세계대회)'에서 미즈비키니 마스터 5위를 수상했다.



강영미는 7년 전 75㎏까지 체중이 늘었고, 자존심은 곤두박질쳤다고. '도전은 인생을 흥미롭게 만들며, 도전의 극복이 인생을 의미 있게 한다'라는 말처럼 강영미는 2018년 머슬마니아 국내대회에 나섰고, 이번에는 53세라는 나이에 세계 무대에 도전했다. 하루에 유산소운동 1시간, 웨이트트레이닝 1시간 반 정도를 꾸준히 실천한 강영미는 1일 4회 탄수화물, 단백질 100g씩으로 식단을 구성했다. 닭가슴살 외 소고기, 양고기, 회 등 양질의 단백질과 채소, 탄수화물 등을 골고루 섭취해 근육의 질을 향상했다. 무엇보다 보디라인을 만드는 데 집중하면서도 무대에서 주목을 받으려면 당당한 워킹과 멋진 퍼포먼스는 필수적이었기에 학원에 다니면서 대회를 준비했다고. 미국 현지 프랜차이즈 기업인 '투핸즈콘도그(TWO HANDS CORNDOGS)'의 후원으로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 출전한 팀 코리아의 자세한 이야기는 헬스 남성잡지 MAXQ(맥스큐)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미국) = 박성기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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