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항공국(FAA)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정상적인 항공기 운항이 점진적으로 재개됐다"면서 "운항 중단 조치는 해제됐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가 발생한 원인에 대해 조사는 계속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시적 항공기 운항 중단 사태의 여파로 미국은 물론 유럽까지 항공 교통이 영향을 받으면서 출발지연이나 운항취소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른바 '노탐(NOTAM)'으로 불리는 FAA의 전산 정보 체계가 고장나면서 미국 국내선 항공기의 이륙이 중단됐다. 노탐은 조종사들이 이륙 전 반드시 파악해야 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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