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퓨처나인'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5일 열린 '퓨처나인 6기 데모데이'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KB국민카드 제공
KB국민카드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퓨처나인'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5일 열린 '퓨처나인 6기 데모데이'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KB국민카드 제공


KB국민카드는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로 10년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 중이다. 치료비 지원,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증 기부, 소아암 환아 전문 심리상담 및 가족 쉼터 보수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1억원의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소외계층을 위한 코로나 19 방역활동도 펼쳤다. 오미크론의 대유행으로 오미크론 바이러스 감염이 급증하자 전국 아동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165개 기관에 자가검사키트 1만개를 기부했다.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탄소다이어트 친환경 다회용 컵 사업',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의 숲 조성 사업' 등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육성) 프로그램 '퓨처나인'도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미래 생활 혁신을 선도할 지속가능한 신생 창업 기업에 대한 투자 등 지원을 강화하고, 전략적 투자 편드를 통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 분석과 정책 수립 시 활용 가능한 카드 매출 빅데이터 자료를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에 무상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지원과 공익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사회공헌 지역을 해외로 확장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가 진출해 있는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주요 나라의 아동과 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ESG 평가에서도 2년 연속 'AA등급'을 받았다. 고객만족에 대한 노력도 인정받아 지난해 국가고객만족도(NCSI) 신용카드 부문 1위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빠른 고객 불편 처리를 위한 '신속민원처리제도', '소비자보호시스템', '고객의 소리', 고객에게 자문을 구하는 고객패널단 등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라는 설명이다.

이창권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KB국민카드의 고객과 직원이라는 사실이, KB국민카드가 지역사회의 일원이라는 사실이 모두에게 자부심이 되는 회사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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