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 열관리 소재 전문기업 나노팀이 10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오는 3월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나노팀은 2016년 설립된 전기차 배터리 내 방열 소재를 공급하는 회사로,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그룹, LG화학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2019∼2021년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은 91.5%를 기록했으며 2021년 매출액은 270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66억원, 영업이익은 25억원이다. 총 공모 주식 수는 205만주이며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1만1500원∼1만3000원이다. 이에 따른 공모액은 236억∼267억원 수준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다음 달 14∼15일 진행하며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같은 달 20∼21일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이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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