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RANG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는 한국의 우량채권시장을 대표하는 채권 5700여 종목을 바탕으로 구성된 KAP 종합채권지수(AA-이상, 총수익)를 비교지수로 한다. 포트폴리오는 비교지수의 만기 및 섹터별 비중을 고려해 유동성 높은 종목 중심으로 구성하며, 종목 발굴과 매매시점 조정 등 다양한 액티브 전략을 수행해 안정성과 초과수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투자등급은 낮은 위험 수준인 5등급, 평균 듀레이션(채권의 자금이 회수되는 평균만기)은 5.16년이며 총 보수는 연 0.045%이다.
개별 채권 투자가 부담스러웠던 개인 투자자들도 이 ETF를 활용하면 듀레이션을 유지하면서 소액으로도 쉽게 채권에 투자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시작된 각국 중앙은행의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이 올해 정점에 가까워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향후 기준금리 인하 시 하락했던 채권가격이 다시 오르며 매매 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김성훈 ETF사업본부장은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은 실물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인플레이션 역시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ARIRANG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는 채권 투자의 기회를 찾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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