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차량 할부금리로 적용되는 모닝 전용 구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기아 제공
기아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차량 할부금리로 적용되는 모닝 전용 구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기아 제공
기아는 경차 모닝 전용 '굿모닝' 할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업계 최초로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차량 할부 금리로 적용되는 모닝 전용 구매 프로그램이다.

모닝을 계약한 개인·개인사업자 고객은 할부 기간 동안 차량 출고월 1일 기준의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적용 받아 원리금을 상환하면 된다.

예를 들어 1월에 모닝을 출고하면 이달 1일 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인 3.25%의 할부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기아는 '굿모닝' 할부 출시로 최근 7%를 넘어서는 신차 할부 금리에 대한 고객 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는 또 이달 중 굿모닝 프로모션을 통해 모닝을 계약한 고객들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아 관계자는 "고금리 시대에 고객들의 차량 구매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파격적인 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낮을 때 출고하는 것이 좋다. 앞으로도 시장 상황을 고려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구매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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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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