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으로 비용절감과 효율화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애플리케이션 개발 업무에도 자동화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로우코드·노코드 개발이 확산된다. 이번에 양사가 협력해 구축하고 운영할 '오토메이션 인스티튜트'는 현업 종사자가 업무자동화에 대한 기획·설계·개발·운영을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CoE(전문가조직)를 통한 기술적 지원과 관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3년에 걸친 양사의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메타넷글로벌과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2020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교육플랫폼 구축·운영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업을 진행했다. 올해에는 '오토메이션 인스티튜트'를 시작으로 업무자동화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협력, 사업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김기호 메타넷글로벌 대표는 "임직원 개개인의 디지털 역량이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지능형 자동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오토메이션 인스티튜트는 시민개발자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생기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용 오토메이션애니웨어 한국지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들이 내부 자동화 과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플랫폼을 제공,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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