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플레이'는 누구나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 서비스다. 이용자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소셜 미디어 성격의 기능과 콘텐츠 제작 환경을 제공하는 소셜 프로덕션 기능을 한데 모았다.
이번 시범 서비스에서는 △필터 기능 '페르소나' △영상 콘텐츠 제작 놀이 '드라마박스' △화상 모임 공간·방송 스튜디오 기능 '메비스' 등을 선보인다. 이용자들은 각종 기능을 활용해 숏폼 등의 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소비할 수 있다.
넥슨은 시범 서비스를 통해서 각 콘텐츠의 유저 동향을 살피고 향후 방향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발전 가능성도 검증한다.
연내 드라마박스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외에도 이용자들이 화상으로 모여 즐길 수 있는 파티 게임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최영태 페이스플레이 총괄 디렉터는 "놀이의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재미가 영상에 담겨 자연스럽게 화제성을 갖출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다른 이용자에게 보는 재미까지 제공하는 영상 콘텐츠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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