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에 가담한 또 다른 중학생 2명은 소년원에 유치됐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8일 오전 4시 30분께 대구 서구 내당동 거리에서 지나가던 40대 여성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하며 이를 영상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또 이날 무인가게에서 수천원 가량의 물건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피해 여성은 당시 폭행으로 인해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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