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새해를 맞아 서울시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2023 신년 직원조례'에서 "2023년은 국운 상승기"라며 "정점에 도달한 이후 쇠퇴하는 것이 아니라 정점을 유지, 성장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시정의 1순위 가치로 '동행·매력 특별시'를 꼽으며 이를 위해서는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시도를 하는 데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새로운 시도를 망설임 없이 하는 조직문화를 만들려면 그동안의 체질을 바꿔야 한다"며 "부서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업이 이뤄지면 작품이 만들어질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 시장은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2022 서울시 10대 뉴스' 1~5위 부서에 시상하고, 작년 한 해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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