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휴젤의 중국 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스'가 중국 유통 파트너사 사환제약 및 중국성형미용협회와 함께 지난해 8월부터 베이징·광저우·심천·항저우 등 중국 주요 20개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승욱 휴젤 중국 법인장 등은 현지 의료기관 40곳에 직접 방문해 정품 사용을 독려하고 정품인증시범기관 인증패를 수여했다. 정품 사용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레티보의 주요 특징 및 정품 인증 방법 등을 담은 온라인 교육도 실시했다.
중국은 미국·유럽에 이은 빅3 보툴리눔 톡신 시장으로, 많은 인구수와 미용에 대한 높은 관심 등으로 가장 빠른 성장세가 예상되는 시장으로 주목받아왔다. 최근 모조품, 불법 수입품 유통이 빈번해지자 중국 정부는 2021년 6월 국가위생건강협회 포함 8개 부처 공동으로 '의료·미용업계 불법 퇴치방안'을 발표한 후 3정규(의료성형기관의 규범화, 의료진의 전문화, 제품의 합법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현지 의료·미용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품 사용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하고, 중국 시장에서 한국 보툴리눔 톡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수기자 kim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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