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AI(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의 문자 커머스 '케이딜'에서 설맞이 특별 기획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케이딜은 KT의 통신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특성과 소비패턴, 관심사 등의 빅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개인에게 맞는 상품을 특가로 제공한다.
설맞이 기획전에선 지난해 설 인기 상품이었던 청소기, TV, 녹용단, 홍삼정을 비롯해 한우, LA갈비, 밥솥, 유산균 등 시즌 상품들을 초특가로 선보인다. 상품 할인쿠폰도 제공된다. 기획전 모든 상품은 배송비가 무료다. 특히 동원F&B, CJ제일제당, 정관장 등 설날 선물세트 브랜드 기획전에서는 5~10%의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2일부터 17일까지 누적 15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최대 5만원의 상품권 혜택을 제공하는 '페이백 이벤트'도 연다.
최준기 KT AI·빅데이터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KT는 AI와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해 고객 친화형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