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2022년 KIGAM 대표과학자'에 김경자 우주자원개발센터장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센터장은 대한민국 달 탐사선인 다누리호에 탑재된 감마선분광기(KGRS)를 개발한 행성 지질 전문 연구자이다. 김 센터장은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한 마지막 블루오션인 달 자원탐사를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연구해왔다"며 "국내 최초 우주자원 개발 전담 연구조직인 우주자원개발센터를 통해 우리나라가 우주자원 분야 선도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