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열린 시무식에서 강석균 안랩 대표는 지속적인 변화, 혁신, 회복력의 뜻을 담아 '안랩 리제네레이트 플러스'라는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이런 기조 하에 △일하는 방식의 변화로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도모하는 '퍼포먼스 플러스' △기술 경쟁력 강화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기술·사업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레벨 플러스' △고객의 다양한 보안 요구사항을 해결하는 통합 보안을 강화하는 '유니파잉 플러스'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동반성장의 '시너지 플러스' 등을 제시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경영 내재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런 경영방침에 맞춰 △XDR(확장된 탐지대응) △OT(운영기술) 보안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ZTNA(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액세스) 등 차세대 보안 모델과 관련 기술을 발전시키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도전과제도 함께 발표했다. 이어 안랩 각 사업부의 부서장이 올해 주요 사업전략과 목표를 전 임직원에 공유하는 발표세션도 진행됐다.
강 대표는 "2023년은 불안정한 경제 상황으로 인한 위기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촉발된 기회가 공존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안랩은 올해 자사 엔드포인트·네트워크·서비스 영역간 적극적인 연동 및 외부 협력강화 등으로 통합보안 역량을 강화해 고객에게 보안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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