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 플라즈마 관련 시뮬레이션 연구에 기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FE)은 '자랑스런 KFE인상'에 권재민 책임연구원을 선정, 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권 박사는 핵융합 플라즈마 특성을 이해하기 위한 각종 시뮬레이션과 이론, 모델링 연구 분야에 기여했다. 특히 핵융합 난류 수송 분야 연구를 위해 독자적인 시뮬레이션 코드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핵융합 소프트웨어 분야의 연구 역량을 높이는 데 커다란 역할을 했다.

또한 핵융합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결합하는 '가상 핵융합로' 개발에 참여해 '한국의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를 가상공간에 구현한 '버추얼 KSTAR' 개발을 주도했다.

한편, 권 박사는 KAIST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미국 프린스턴 플라즈마 물리연구소(PPPL)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핵융합연에 들어와 핵융합 시뮬레이션 연구와 기술개발을 이끌어 온 핵융합 전문가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권재민(오른쪽) 핵융합연 박사가 2일 '올해의 핵융합연인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핵융합연 제공
권재민(오른쪽) 핵융합연 박사가 2일 '올해의 핵융합연인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핵융합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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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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