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사진)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파정책국장이 2일자로 KAIT(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제10대 상근부회장으로 정식 취임했다.
이 상근부회장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에서 행정학(정책학 전공) 석사를 받고 미국 시라큐스대 행정학 석사,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정책학 박사를 받았다. 1993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2017년 대통령비서실 정보방송통신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진흥정책국장, 2021년 전파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협회 측은 "이 부회장은 30여 년의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협회의 역할을 새롭게 모색하고, 민간과 공공을 아우르는 조력자이자 ICT 대표 단체로서 협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