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등 서울의 주요 도로 운영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보고서가 발간된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 20년 간 서울 자동차전용도로와 주요간선도로의 교통관리 시스템 운영과정 및 성과를 담은 '서울도시고속도로 교통관리센터 백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 2002년 설립 이후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강남대로, 동부간선도로 등 서울의 주요 도로 20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발간된 백서의 제목은 '서울도시고속도로 교통관리센터와 함께한 20년, 그리고 나아갈 길'로 설립 후부터 현재까지 교통관리센터 운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수록된 내용은 크게 5가지 분야로 △지능형 교통체계 개요 △교통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 △시스템 고도화 노력 △서울도시고속도로 진단 △교통관리센터 향후 운영방안 등이다. 백서는 서울도시고속도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백서는 최근 교통환경과 교통관련 기술의 급속한 변화 과정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통관련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