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22년 5월 25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영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22년 5월 25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첫날인 1일부터 신년맞이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소비심리 회복과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활성화 등을 위해 1월 31일까지 시행된다.

특히 할인판매 기간 동안 충전식 카드형 상품권과 모바일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확대한다. 또 1인당 월 구매한도 역시 지류는 기존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카드 및 모바일은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된다. 10% 할인율을 적용하면 90만원으로 최대 구매한도인 100만원 상품권을 살 경우 10만원을 절약하는 셈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국민들께서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에서 설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실때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해 부담을 줄일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판매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도 매출 증가로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강민성기자 km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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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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