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회장은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제약바이오산업은 명실상부 보건안보의 근간이자 국가경제에 활력을 주는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과감한 연구개발과 혁신의 노력을 멈추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조하면서 협업을 동력으로 삼아 글로벌 무대에 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협력·소통·융합이라는 기반 위에서 혁신의 속도는 빨라지고 견고한 경쟁력이 구축될 수 있기 때문에 제약기업, 바이오벤처·스타트업, 민·관·학이 긴밀히 협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에 역점을 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업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며 전방위적 오픈 이노베이션이 이뤄질 때 무한한 기회가 창출된다"며 "협업의 정신을 강력한 동력으로 삼는다면 '글로벌 성공시대'의 문을 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인플레이션, 고금리, 고환율등 각종 제도 및 시장환경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어 당장 내일을 예측하기 어렵고 불확실성이 가득하지만 그동안 축적한 역량과 에너지를 한껏 쏟아내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김진수기자 kim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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