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의 얼음 나오는 커피머신 '에스프레카페'가 홈카페 열풍 속 '가심비' 제품으로 호평받고 있다.

28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지난 2014년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16만대 이상 판매되며 시장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받고 있다.

이 제품은 2014년 얼음 나오는 커피머신으로 첫 출시된 이후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눈높이에 맞춰 지속적인 제품 성능 개발을 진행, 지난해에는 '에스프레카페'로 이름을 바꾸고 커피 추출 모듈과 디자인에 변화를 준 바 있다.

에스프레카페는 정수·냉수·온수·미온수에 얼음까지 제공하며 가로 29㎝의 슬림한 사이즈에 가정 싱크대 위에 설치할 수 있는 카운터탑형 제품으로, 일반 가정은 물론 소규모 오피스 업무공간에도 공간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미러 소재의 전면 디스플레이창과 히든 디스플레이 그리고 정전식 터치 방식을 통해 편의성과 심미적 가치를 모두 높였으며,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인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을 받는 등 가치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에스프레카페는 최고의 커피 맛을 위해 3중겹 구조로 제작된 캡슐 도입으로 캡슐 내 원두 분말의 산화 방지와 함께 영국의 환경인증인 'BPA FREE 인증'을 받아 소비자들이 환경호르몬과 같은 유해물질 노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캡슐에 들어간 원두는 커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직접 로스팅하고 그라인딩한 원두커피로서 부드럽고 풍부한 크레마를 즐길 수 있으며 에스프레소, 룽고, 아메리카노, 소프트아메리카노 4가지 스타일로 커피와 티 추출이 가능하다. 특히 원두의 향과 맛에 예민한 소비자들을 위해 '자메이카 블루마운틴100%'을 올해 상반기 신규 출시하기도 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홈카페 문화 확산과 함께 2014년부터 현재까지 충성도 높은 고객들의 입소문 마케팅이 큰 효과를 본 것 같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오피스에서 맛과 향이 뛰어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혜인기자 hye@dt.co.kr

청호나이스의 얼음 나오는 커피머신 '에스프레카페'. 청호나이스 제공
청호나이스의 얼음 나오는 커피머신 '에스프레카페'. 청호나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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