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보조로봇은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안전하게 들어올려 욕실, 화장실, 휠체어 등 원하는 장소로 옮겨주는 장비다. 이를 이용할 경우 낙상 사고가 없어지고, 요양보호사의 근골격계 질환이 감소할 수 있다.
특히, 고령자 위주인 요양원 입소자 특성상 상당수가 직원과 함께 화장실을 갔지만, 이동보조로봇을 이용하면 자립적으로 화장실에 갈 수 있어 기저귀 사용을 줄이며 기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
김정면 원장은 "복권기금으로 구매한 이동보조로봇은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는 물론 요양원 직원들의 노동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보훈요양원은 국가유공자 및 지역주민의 따뜻한 노후를 위해 복권기금 재원으로 건립 및 운영하고 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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