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은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최근 발표한 3개의 클라우드 DBMS(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 시장 보고서에서 상위 순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오라클은 '2022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클라우드 DBMS부문' 리더로 선정됐다. 오라클 ATP(자율운영 트랜잭션 프로세싱)는 '운영 사용 사례를 위한 클라우드 DBMS 핵심 역량 보고서'의 네 가지 사용 사례 항목 모두에서 5년 연속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오라클 자율운영 DW(데이터웨어하우스)는 '분석 사용 사례를 위한 클라우드 DBMS 핵심 역량 보고서'의 모든 사용 사례에서 2위에 올랐다.

'운영 사용 사례를 위한 클라우드 DBMS 핵심 역량 보고서'는 △OLTP 트랜잭션 △경량 트랜잭션 △증강 트랜잭션 △스트림 및 이벤트 처리 등 네 가지 운영 사용 사례를 기준으로 공급업체를 평가했다. 오라클 ATP는 17개 공급업체 중 모든 사용 사례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분석 사용 사례를 위한 클라우드 DBMS 핵심 역량 보고서'는 △전통적 DW △로지컬 DW △데이터레이크 △스트리밍 분석 등 네 가지 분석 사용 사례를 기준으로 공급업체들의 순위를 정했다.

앤드류 멘델손(Andrew Mendelsohn) 오라클 DB서버기술부문 총괄 부사장은 "오라클은 주요 DB 워크로드와 유형에 대한 생산성과 자동화·통합화를 제공하고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DBMS에서 실현 가능한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가트너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돼 오라클 자율운영DB는 모든 유형의 워크로드에 대한 최고의 클라우드DB 솔루션임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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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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