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이달 24일부터 제주~타이베이(타오위안)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직항 노선 개설에 따라 제주~타이베이 노선은 이달까지 주 2회(수·토) 운항 후 내년 1월부터 매주 4회(화·수·금·토) 운항한다.

운항일정은 현지 시각 기준 제주공항을 정오에 출발해 오후 12시55분 타오위안공항에 도착하고, 타오위안공항을 오후 1시55분 출발해 오후 5시10분 제주공항에 도착한다.

회사는 지난달부터 제주~오사카 노선도 재개하고 매일 운항하고 있다.

이와함께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는 이달 31일까지 대만 노선 재개 기념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직항 노선을 통해 제주도민의 편리한 여행은 물론 대만 관광객 유치를 도와 지역 관광업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해에도 지방공항 정기편 운항 노선을 확대하며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하늘길 이동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티웨이항공 항공기.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 항공기. 티웨이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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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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