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0일 빗썸 임직원들이 헌혈증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빗썸 제공.
12월20일 빗썸 임직원들이 헌혈증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빗썸 제공.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헌혈증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헌혈증 나눔 행사는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5월부터 매 분기마다 진행하고 있다.

헌혈은 지난 20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도움을 받아 서울 강남구 빗썸 본사 앞 정차된 헌혈차에서 진행됐다.

헌혈 참여 의사가 있는 100여명의 임직원을 사전 모집했으며, 헌혈을 하고 싶지만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은 소지하고 있던 헌혈증을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날 오전 빗썸 본사에서 문선일 빗썸 서비스부문장과 엄재용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로 생명을 구하는 생명나눔단체' 업무 협약식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빗썸 임직원들이 매 분기마다 헌혈을 하도록 정례화하고,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빗썸 관계자는 "빗썸 임직원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로 서울남부혈액원과의 이번 협약식이 이루어지게 됐다"며 "협약식을 시작으로 빗썸의 헌혈 활동을 고객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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