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종목은 총 8개로 △메리츠 3X 레버리지 국채 3년 ETN △메리츠 인버스3X 국채3년 ETN △메리츠 3X레버리지 국채 5년 ETN △메리츠 인버스3X 국채5년 ETN △메리츠 3X레버리지 국채10년 ETN △메리츠 인버스3X 국채10년 ETN △메리츠 3X레버리지 국채30년 ETN △메리츠 인버스3X 국채30년 ETN 등이다.
앞서 메리츠증권은 금리 상승으로 채권형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국채 3년·5년·10년·30년물을 1배와 2배, 인버스 등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ETN 종목들을 상장한 바 있다. 이번 3배 레버리지 ETN 상장으로 3년 단기물부터 30년 초장기물까지 만기별 원하는 방식으로 투자 가능한 국채 ETN 라인업을 업계 최초로 완성한 셈이다. 현재 메리츠증권이 운용중인 채권형 ETN은 28종목으로 증권사와 운용사 통틀어 가장 많다. 이번 3배 레버리지 ETN 상장으로 총 36종목을 운용하게 된다.
권동찬 메리츠증권 트레이딩본부장(상무)은 "국채는 가격 변동성이 낮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3배 레버리지 투자를 하더라도 원자재와 주식의 변동성 수준과 유사하거나 낮다"며 "개인투자자들에게 기관 수준의 레버리지 채권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자산배분 전략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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