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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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일 오후 3시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와 함께 '디자인산업의 현재와 미래, 발전방향'을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서울시 디자인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과 정책방향을 산업계와 학계, 공공부문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본다. 이날 제시된 의견은 기본계획 내용에 반영될 예정이다.

진재한 한성대 교수가 서울시 디자인산업 연구개발 활성화 과제를 발표하고, 이어 권명희 서울시 디자인산업담당관이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다. 지정토론에서는 오병근 한국디자인학회 회장의 사회로 김현선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 안장원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 회장, 이경돈 서울디자인재단 대표가 서울시 디자인산업 경쟁력 향상 전략을 논의한다.

한편 서울시는 디자인산업 생태계 조성과 디자인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조례 제정과 디자인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다. 조례가 제정되면 디자인 전문기업 역량 강화와 서울시 중소기업 등의 디자인 지원이 가능해진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는 디자인산업에 대한 투자가 중요하지만 지금까지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지 않았다"며 "조례 제정을 계기로 차별화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전략으로 산업 생태계를 적극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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