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지난 15일 메이플스토리 콜라보 상품의 시즌2 상품으로 메이플스토리 빵 5종을 선보인 데 이어, 오는 20일에 스낵 5종과 젤리 2종 등 10여 종의 상품을 추가 출시한다.
메이플스토리 빵 시즌1 상품은 누적 판매 수량이 약 1000만개 이상을 기록하며 GS25의 대표적 캐릭터 빵 상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에는 포장지 디자인뿐만 아니라 상품의 종류, 캐릭터 스티커까지 업데이트했다.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핑크빈', '슬라임', '돌의정령' 등 대표 캐릭터를 포장 패키지에 적용하고 상품은 모카초코칩케이크, 애플패스츄리, 바나나크림샌드, 씨앗호떡, 레드초코팬케이크 등으로 변경했다.
캐릭터 스티커는 고객 분석을 통해 전면 교체했다. SNS·게임 대화방에서 많이 언급되는 캐릭터를 분석해 새로운 98종의 캐릭터 스티커로 확대 운영한다.
메이플스토리에서 인기있는 캐릭터로 포장 패키지를 디자인했다. '돌의정령의초코콘', '예티의갈릭새우칩', '핑크빈의딸기별', '슬라임의카라멜치즈스틱', '주황버섯의계란과자' 스낵류와 '예티의과일젤리', '핑크빈사우어젤리' 등 상품에는 스티커가 아닌 색다른 82종의 딱지를 동봉해 새 아이템을 수집하는 재미를 더했다.
출시 첫날인 20일에는 GS25 도어투성수점에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를 꾸며 스페셜 패키지 상품·캐릭터가 그려진 카푸치노를 판매하고, 포토존을 설치해 메이플스토리 팬덤에게 이색 경험도 제공한다.
GS25 관계자는 "2003년부터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메이플스토리가 고객에게 추억을 상기시키고, 새로운 캐릭터 스티커, 딱지에 대한 수집욕을 불러 일으키며 10~30세대 고객들에게 폭넓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