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아는 국내 데이터 시장 발전과 ICT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디에이샵' 아카데미 버전을 대학에 기증하고 관련학과 학생들의 이론·실습 교육을 지원한다.
'디에이샵'은 체계적인 데이터 설계를 돕고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기업 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현장에서 활용된다. 회사는 자체 교육센터 '플레이데이터'에서 대학생·취업준비생 대상으로 데이터·AI(인공지능) 개발자 국비지원 교육도 제공한다.
명재호 엔코아 부사장은 "엔코아는 데이터 비즈니스 전문기업으로 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하여 다각도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실제 프로젝트에서 활용되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실습 과정에서 활용하면서 데이터 모델링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거버넌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동현 세명대학교 총장은 "이번 엔코아와의 산학협력에 따라 10억원 상당의 데이터 모델링 툴 '디에이샵'을 기증받았다"면서 "IT엔지니어링대학 컴퓨터학부 학생들의 실습기자재로 활용될 것이며, 학생들은 이를 통해 현장감 있는 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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