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수소안전뮤지엄'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수소안전관리 종합대책 추진 과제 중 하나로 수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수소안전 체험관' 구축을 추진해왔다. 사업추진기관인 가스안전공사는 지자체 공모를 통해 충북혁신 도시를 선정했으며 국비 83억원, 충북도 35억원, 음성군 35억원 등 총 사업지 153억원을 투입해 3년에 걸쳐 약 3200평 면적의 안전체험관을 건립했다.
체험관 외관은 3개의 원형 건축물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 구조로써 '수소-에너지-물'로 변환되는 수소의 무한한 순환을 형상화했다. 내부는 수소안전홍보관과 가스안전체험관 2개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수소안전뮤지엄은 이날부터 3개월간 임시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가스안전공사는 임시운영 기간에 사전점검단을 운영해 전시 콘텐츠와 체험프로그램을 보완하거나 추가할 예정이다.정석준기자 mp125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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