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가 NFT(대체 불가능 토큰) 기술을 전자상거래에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관련 전문 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카페24는 이날 NFT 전문 기업들과 함께 전자상거래 분야 NFT 성공전략 웨비나를 열고 블로코, 매스어답션, 갤럭시아넥스트 등 NFT 기술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들과 협력해 온라인 사업자들이 손쉽게 신기술을 비즈니스에 접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블로코는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로부터 2년 연속 '블록체인 PaaS(서비스형 플랫폼) 부문 주요 기업'으로 선정됐고, 매스어답션은 LF몰과 카카오 계열사인 그라운드X 등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갤럭시아넥스트는 서울문화재단 공공사업 참여로 '서울예술인NFT'를 발행해 주목 받았다.

이날 웨비나에서는 각 기업 전문가들은 온라인 사업자가 카페24 플랫폼에서 쉽게 사용 가능한 NFT 서비스와 실제 성공 사례를 다양하게 발표했다. 현석원 갤럭시아넥스트 매니저는 "필요할 경우 NFT를 대량으로 동시 발송하고 상품권 용도의 활용까지 가능하다"며 "이렇게 사업자의 NFT 활용 폭이 확대될수록 소비자는 재미를 느끼고 브랜드 소속감까지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카페24는 다양한 NFT 전문 기업들과 협력을 적극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 사업자들이 손쉽게 신기술을 비즈니스에 접목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충성도 높은 진성고객 확보는 온라인 브랜드의 비즈니스 성장에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사업자 누구나 NFT로 고객 소통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기술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카페24가 15일 개최한 전자상거래 분야 NFT 성공전략 웨비나 행사 화면. 현석원 갤럭시아넥스트 매니저가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NFT 제작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카페24 제공
카페24가 15일 개최한 전자상거래 분야 NFT 성공전략 웨비나 행사 화면. 현석원 갤럭시아넥스트 매니저가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NFT 제작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카페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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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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