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재생에너지 설비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직접전력거래(PPA)를 통해 사옥, IDC 등에 공급받아 RE100을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네이버는 지난 1일 엔라이튼, 한국전력과 제3자 PPA를 체결하고 1784 운영에 재생에너지를 확대 도입한 바 있다.
양사는 수자원공사의 수상태양광을 비롯한 대규모 재생에너지 개발 사업 관련 지분 투자 등 다양한 협력 사업도 함께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물 정보, 재난·안전 등 상황 연계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활용 분야에서도 기술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경윤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은 "앞으로도 공사가 보유한 친환경 재생에너지 등을 활용해 국내 기업의 RE100 달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기후위기 시대 재생에너지 활용 강화, 국가 탄소중립 달성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는 "이번 MOU를 계기로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친환경·ESG 분야에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영 체계를 갖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