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 평가 우수기업 선정
13일 열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포럼에서 한기정(왼쪽) 공정거래위원장과 정재훈 SK에코플랜트 컴플라이언스담당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에코플랜트>
13일 열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포럼에서 한기정(왼쪽) 공정거래위원장과 정재훈 SK에코플랜트 컴플라이언스담당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는 13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2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으로, 지난 2001년 도입됐다. 공정위는 CP를 도입한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실태와 성과에 따라 매년 등급을 평가하고 차등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08년 CP 도입 이후 CEO 직속 조직인 '자율준수사무국'과 이사회에서 선임된 총괄 책임자 '자율준수관리자'를 통해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해외 CP, 윤리경영, 상생협력 등 공정거래 관련 담당자들을 자율준수사무국으로 편입하는 등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또 사내 준법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CEO를 포함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CP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따. 글로벌 반부패 정책, 법 위반 리스크 예방, 개정 법안 준수 등 준법의식 제고 교육도 지속 실시하고 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체계적인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정위에서 직접 인정받아 의미가 깊다"며 "ESG 경영의 핵심가치인 준법경영이 기업문화로 온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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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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