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기관에 대해 지역사회가 그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중진공은 ESG(환경경영, 사회공헌, 윤리경영) 분야 총 25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19년을 시작으로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전사적 탄소중립활동, 지역아동 책드림 캠페인, 주민 식사 나눔 등 지역사회와의 교류협력을 통한 상생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도 함께 수상했다. 중진공은 지난 12일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임직원 월급 끝전떼기를 통해 모은 성금을 지역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전달하고 헌혈증 106장을 기부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 임직원이 지역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실천한 활동들이 대외에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진공은 지역 내 대학, 비영리단체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민성기자 km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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